미세먼지와 피부노화


현재 최악의 미세먼지가 이 글을 쓰는 시점에서 7일 일주일동안 이어지고 있는데요 


지금 이러한 시점에서 초미세먼지에 노출될수록 얼굴의 피부 주름이 더 생긴다는 한마디로 노화가 촉진된다고 합니다

(삼성서울병원 피부과 이종희 교수팀)


그동안 미세먼지나 초미세먼지가 피부건강을 해친다는 추정이 되어오고있었는데요 

이번에 그에대한 연구를 한 것입니다


연구결과 초미세먼지와 주름의 연관성을 보여주는 통계상의 회귀계수가 초미세먼지 노출이 누적되면 누적될수록 음의 상관관계가 커졌다고 합니다 

한마디로 주름 지수가 커져서 노화가 빨라졌다는 것인데요 


그 이유에 대해서는 초미세먼지가 모공을 뚫고 피부속으로 침투하여 과량의 활성산소를 생산하여 점진적으로 피부의 노화를 촉진시키는 것이라고 추정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직 미세먼지를 막아주거나하는 화장품은 존재하지않기에 초미세먼지에 대한 피부의 노화를 억제하기위해서는 꼼꼼하게 세안하고 외출 후 귀가시에도 꼼꼼하게 씻고 항산화에 도움을 주는 화장품을 사용하는 정도 말고는 아직 방법이 없다고 합니다 


여러분 다들아시겠지만 이렇듯 초미세먼지가 많은 날에 피부를 보호하기위해서는 제일 좋은 것이 외출을 삼가는 것인데요 하지만 외출을 하지않을 수는 없으니 세안을 꼼꼼히 하고 화장품도 항산화 기능성이 있는 것을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같네요 


그럼 여러분 피부건강 잘 챙기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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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염진통제 쎄레브렉스의 위험 대동맥 협착증


NSADI라고 아시나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를 뜻하는 영어 약자입니다 이 NSAID인 쎄레브렉스가 대동맥 협착증의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합니다(쎄레브렉스의 성분명은 세레콕시브)

(미국 밴더빌트대학 메간 바울러 생의학공학 교수 연구팀)


레브렉스는 NSAID 중 선택적 NSAID인데요 비선택적 NSAID인 이부프로펜과 나프록센은 연관성이 없었지만 세레브렉스는 대동맥 협착증의 위험이 20%증가한다고 합니다 


여기서 선택적과 비선택적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서 설명드리면 비선택적NSAID는 위점막을 보호해주는 효소 사이클로옥시게나제-1, 염증/통증 유발효소 사이클로옥시게나제-2를 억제하여서 위궤양과 위출혈 등의 부작용이 있는 제품인데요

선택적 NSAID인 쎄레브렉스 같은 경우는 사이클로옥시게나제-2만 선별적 억제를 하여 부작용을 차단한 제품입니다 


대동맥 협착증은 심장 좌심실과 대동맥 사이 대동맥판이 딱딱해지는 것으로 심장의 좌심실에서 박출된 혈액을 공급하는 대동맥으로 혈액이 잘 들어오지 못하게 되는 질환을 이야기 하는데요

대동맥판에 협착이 발생하면 마땅한 치료제가 없기에 판막을 외과적으로 갈아끼우는 것이 유일한 해결책이라고 합니다


여러분 약에는 여러 부작용들이 있을 수 있고, 아무리 임상을 통과했다고 하더라도 어떠한 문제점이 있는지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니 약을 사용함에 있어서 주의를 하시고 오/남용에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여러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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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이나 과자의 식용색소 안전하다!


다들 과자나 사탕, 초콜릿 등의 제품에 사용된 식용색소들이 걱정되어서 자녀에게 못 먹이겠다고 걱정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이번에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로 줄일게요)에서 과자와 캔디류, 초콜릿가공품 등의 41개 식품유형 1,454개의 제품의 식용타르색소의 함량을 분석을 하였는데 전부 사용기준 적합으로 나왔다고 합니다 


식약처에서는 이번 조사에서 조사한 모든 제품에서의 식용타르색소의 검출량은 인체에 유해한 수준이 아니며 식용타르색소 중에서 적색 제3호가 상대적으로 많이 나왔지만 일일섭취허용량 대비 0.52%의 매우 안전한 양이라고 합니다 


식용타르색소는 식품에 색을 넣거나 원래의 색을 복원하기위한 식품첨가물인데요 

그리고 이게 낮을 수 밖에없는게 식품첨가물을 넣는 것도 다 돈이어서 식품첨가물을 어떻게하면 적게 사용할까에 대해서 제조회사에서 많은 고민을 하기때문에 식품첨가물을 때려넣을 것이다라는 오해를 하고 계시다면 일단 식용색소에 대해서는 접으셔도 될 것 같네요 


그럼 여러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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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 장난감 스퀴시의 위해성


젤리같은 촉감도 있고 스펀지처럼 말랑말랑한 촉감의 어린이 장난감인 스퀴시의 일부 제품에서 유해한 화학물질의 방출이 확인되었다고 합니다


방출 확인된 유해물질은 디메틸포름아미드 라는 성분으로 간 손상, 점막 자극, 현기증 등을 유발할 수 있는 휘발성 유기화합물 이라고 합니다 


총 12개의 제품을 조사한 결과 12개 모두에서 나왔고 그 중 6개에서의 방출량3세 이하의 어린이의 간 손상과 점막 자극 등의 문제를 일으킬 우려가 있는 수준이라고 합니다 


6개 중 2개의 제품의 경우는 여러 개의 스퀴시에 노출이 되면 6~12세의 어린이에게도 위해를 미칠 우려가 있을 정도의 방출량을 보였다고 합니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스퀴시 등의 어린이 완구의 휘발성 유기화합물에 대한 방출량 기준이 없어서 KC마크를 달고도 이런 문제가 일어나는데요 

유럽연합(EU)의 경우는 최근 스퀴시에서 유해한 화학물질의 방출을 확인하고 다수 제품을 리콜을 한 적이 있습니다 


이미 판매되어진 것은 어쩔 수 없지만 현재 소비자원에서는 문제가 발견된 제품에 대해서 사업자에게 판매중지와 회수를 권고했고, 사업자가 회수에 나설 것이라고 합니다 


현재 소비자원에서는 안전기준의 마련과 함께 소비자들에게도 3세 이하의 어린이가 스퀴시를 가지고 놀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하고 있는데요 


현재 소비자원에서 제품에 대한 문제를 확인했고 그 문제에 대해서 회사에서도 회수 조치를 받아드리고 했다는 것은 문제가 확실히 있다는 것이기 때문에 빠른 판매중지조치와 함께 신속하게 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럼 여러분 스퀴시의 대용품을 빨리 찾으시길 바라면서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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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가렵다면 이제 비비지말고 냉찜질하자


봄철이 되면 특히나 알레르기 결막염이 많이 나타나는데요 대부분 꽃가루와 미세먼지 때문입니다 


주로 꽃가루 때문에 발생하기 때문에 봄이나 초여름에 그 증상이 많이 나타나게되고 증상으로는 가려움, 따가움, 충혈, 끈적끈적한 분비물, 흰자부기 등이 있는데요 

이를 계절성 알레르기 결막염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계절성 알레르기 결막염과는 다르게 계절과 상관없이 발생하는 통년성 알레르기 결막염도 있는데요 미세먼지, 황사, 둥물의 비듬, 집먼지진드기 등이 원이이고 증상은 계절성 알레르기 결막염과 비슷하다고 합니다 


근본적인 알레르기 결막염의 치료는 원인 물질의 제거인데요 

때문에 미세먼지가 많은 날 같은 공기 중의 알레르기 결막염의 원인 물질이 많은 경우 외출을 자제하고 창문을 닫고 공기청정기를 이용하는 것이 좋고, 렌즈보다는 안경을 착용하여 이물질이 바람에 의해서 눈에 들어가는 것을 어느정도 막아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눈을 비비지 않는 것인데요 손에 묻은 이물질이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켜서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기때문입니다 


하지만 가렵기 때문에 눈을 비비는 것을 참는 것은 굉장히 힘든데요 만약 눈의 간지럼을 너무 참기 힘들다면 비비지 말고 냉찜질을 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 외에도 인공눈물을 냉장고에 넣어서 차갑게 해서 사용하는 것도 좋다고 합니다 특히나 인공눈물을 사용하면 좋은 것은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오염물질과 염증 물질을 씻어내고 희석해주기 때문입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위의 방법을 사용하여 증상이 호전되면 다행이지만 그렇지않다면 즉시 병원을 찾아가서 진료를 받고 안약을 사용하는 것이 좋으니 방치하지마시고 치료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여러분 눈 건강 잘 지키시고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댓글로 많은 소통 부탁드립니다~)

미세먼지와 사망률


예전과는 다르게 이제는 매일매일 미세먼지가 어떤지 확인하고 나가는게 일상이 되었는데요 


미세먼지/초미세먼지가 호흡기질환 환자에게 실질적인 위협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국민겅강보험 일산병원 연구소)


천식, 만성폐쇄성폐질환, 폐암 환자의 입원, 응급실 방문이 공기 중의 미세먼지가 증가할수록 같이 증가했다고 합니다 또한, 전체 호흡기질환자의 사망률은 최대 1.99% 상승했다고 합니다 


특히나 미세먼지보다 입자가 더 작은 초미세먼지의 위험성이 더 큰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합니다

(당연한 이야기인가...)


중요한 것은 현재의 미세먼지 주의보의 기준치인 미세먼지 농가 150ug/m3 이상, 초미세먼지 농도 75ug/m3 이상 2시간 보다 낮은 미세먼지 25ug/m3를 기준으로 10씩 증가 할때마다 외래 방문 0.23%, 입원 0.53%, 응급실을 통한 입원이 0.77%씩 증가했다고 합니다 


초미세먼지의 경우 15ug/m3를 기준으로 10씩 증가할때마다 외래 방문 0.20%, 입원 0.83%, 응급실을 통한 입원이 1.55%씩 증가했다고 합니다


결국은 세계보건기구의 권고 기준 이하의 미세먼지에서 호흡기질환자 들의 건가에 악영향을 주기때문에 자체적인 기준 하향조정으로 미세먼지/초미세먼지 저감 정책에 있어 더 심각해질 필요가 있다고 보이네요 


그럼 여러분 집에서 공기청정기 잘 돌리시고 마스크 잘 착용하시고 물 많이 드셔서 호흡기 건강 지키시길바랍니다 


그럼 여러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댓글로 많은 소통 부탁드려용~)








흡연의 위험성, 피부암 흑색종


피부암 흑색종은 피부암 중 가장 치명적인 것인데요 

흡연이 피부암 흑색종 환자의 생존율을 크게 떨어뜨릴 수 있다고 합니다 

(영구 리즈대학 의대 피부과 전문의 줄리아 뉴턴-비숍 교수 연구팀)


피부암의 경우 기저세포암, 편평세포암, 흑색종으로 구분되는데요 이 중 흑색종은 전이되지 않는 다른 두 종류의 피부암과는 다르게 다른 부위로 전이되는데요 


피부암 흑색종 환자가 전에 흡연하였거나 현재 흡연중인 경우 담배를 피운 적이 없는 환자에 비해서 진단 후에 10년 생존률이 40% 낮다고 합니다 


완전히 명확한 이유는 모르지만 흡연이 흑색종 환자의 면역체계에 영향을 주어서 암세포와 싸우는 능력에 저하를 가져왔거나 흡연으로 인한 다른 건강문제가 발생할 위험이 높아지기 때문일 것이라고 추측된다고 합니다


여러분... 흡연이 이렇게 무섭네요

혹시 흡연자 분들은 다들 금연을 합시다요


그럼 여러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댓글로 많은 소통 부탁드립니당~)



암 환자의 금연성공률 높여주는 금연보조제 투여


암 환자인데 흡연을 하는 경우 정말 금연을 하기가 어려운데요 현 상황에 대한 스트레스 등의 복합적인 문제 때문인데요 

하지만 금연을 해야 항암 치료와 회복에도 도움이 됩니다 


이러한 암 환자에게 금연 보조제인 바레니클린을 장기 투여하면서 상담 치료를 병행할 경우 암 환자의 금연 성공률이 높아질 수 있다고 합니다

(미국 노스웨스턴대학 의대 브라이언 히츠먼 예방의학 교수 연구팀)

(현재 국내에 유통되는 바레니클린 성분을 이용한 약은 챔픽스 뿐인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연구는 환자들에게 바레니클린을 24주 동안 복용하도록 했다고 합니다 

(보통의 투여기간은 그 절반인 12주 라고 합니다)

또한, 투여와 함께 모두 금연을 위한 행동치료를 받도록 했는데요 


결과적으로 바레니클린을 24주 동안 하루도 빼지않고 섭취한 연구대상 환자의 43%만이 금연 성공률이 높게 나타났다고 합니다 


특히나 꾸준하게 바레니클린을 복용한 환자 중 50년 동안 흡연을 해온 70세의 한 폐암 환자는 하루 한 갑을 피우던 담배를 이틀에 한 개비로 줄일 수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해당 연구에 사용된 바레니클린은 담배를 끊은 사람에게 다시 피우고 싶은 욕구를 줄이고, 금단증상을 완화하고 다시 피우게 되더라도 그 전과 같은 만족감을 느끼지 못하게 하는 효과를 준다고 합니다 


그럼 여러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댓글로 많은 소통 부탁해용~)

장 건강과 치매의 연관성


다들 장에 어마무시한 박테리아(세균)가 서식한다는 것을 아실텐데요 


유산균 열풍이 불면서 장내 박테리아가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다들 아실텐데요 

그저 소화를 잘 시키냐 아니냐에서 비만, 당뇨, 조현병 등으로 범위가 확정되면서 미생물 시대가 왔는데요 


실제로 장에는 1억개의 신경세포가 있어서 제2의 뇌 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합니다 


이러한 장내 박테리아가 치매에 걸리게 되면 크게 변한다고 하는데요 

(일본 국립 노인병/노인학 센터 기억장애 전문가 사지 나오키 박사)


변의 성분을 검사한 결과 치매 환자의 대변의 경우 암모니아, 인돌, 스카톨, 페놀 등의 화학물질 수치가 높았다고 하고(인돌과 스카톨은 대변 냄새의 주범) 유독성 섬유소를 인체가 사용할 수 있는 당류로 분해하는 유익균인 박테로이드의 수치가 낮았다고 합니다 

반면에 셀룰로스(식이섬유)를 분해하는 루미노코쿠스의 수치는 높았다고 합니다 


물론 치매의 결과가 장내의 세균 변화를 가져온 것인지 장내의 세균 변화가 치매에 영향을 준 것인지에 대해서는 아직 모르는 것이고 둘의 상관관계가 확실한 것인지에 대해서도 아직 확실하지 않다고 합니다


치매는 아니지만 하나 예를 들어드리면 실제로 우울증 환자의 장내환경을 개선한 결과 우울증의 정도가 줄어든다고 합니다 


이렇듯 장의 건강은 뇌/정신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는데요 

아직 모든 것이 확실한 것은 아니지만 확실하게 장내 미생물들이 영향을 주고 있다는 결과들이 나오고있으니 장 환경을 위한 노력을 해야할 것같네요 


그럼 여러분 장을 위해서 채소 마~~니(난 못햇요...)드시고 유산균 충분히 드셔서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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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의 스마트폰시청이 불러온 발달지체

자녀(만 5세 이하의 유아를 말합니다)분들에게 울기도하고 보여달라고 떼를 써서 스마트폰이나 TV를 이용해서 영상을 보여주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저희 조카도 그러기에...ㅠㅠ)


만 5세 이하의 유아가 스마트폰이나 TV 등의 스크린을 너무 많이 보게되면 발달지체가 올 수 있다고 합니다

(캐나다 캘거리대 심리학과 셰리 매디건 조교수)


스크린을 보는 유형은 TV보기, 컴퓨터, 비디오 게임, 태블릿, 스마트폰 등의 것을 모두 고려했다고 합니다 


연구결과 조사한 유아들의 스크린 노출 시간은 하루에 평균 2~3시간 이었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스크린 앞에 놓인 아이들은 나중에 발달지체를 보였다고 합니다 


물론 이러한 연구는 아직 인과관계가 밝혀지지 않았고 초기단계이지만 

추측하기로는 영상에 빠지게되면서 그 나이에 급격하게 진행되는 뇌의 발달에 있어 여러 자극과 학습 등이 미흡해지면서 결국은 발달지체를 보일 수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미국소아과학회(AAP)에서는 고품질의 프로그램(학습프로그램 등의 프로그램)을 하루에 1시간이 초과되지않게 해야한다고 말합니다


실제로는 1시간도 나쁘다고 하는 분들이 계신데요

(저희 조카는 위의 평균2~3시간을 훌~쩍 넘어섭니다... 에휴...)


이렇듯 아직 그 인과관계와 정확성은 밝혀지지않았지말 실제로 우리는 옛날부터 TV를 바보상자라고 불러왔고 실제로 이에대한 연구결과들은 많이 있습니다 


여러분 영상매체를 계속보게하는 것이 안 좋다는 거은 이미 우리의 상식이었고 이번 연구결과는 그를 증명하는 하나의 연구결과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아이들을 위해서 줄여봅시다

그럼 여러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댓글로 많은 소통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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