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지방이 과다하게 쌓이면 우울증 위험 높아진다

이게 저도 해당이 되겠지만 뚱뚱한 사람들이 우울증에 걸린 사람들이 생각보다 주위에 많이 있습니다 

그에 대해서 다들 주변의 시선과 본인의 피해의식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본인도 그렇게 생각하고 병원에서도 그렇게 말하기도 합니다 

맞습니다!!!!!!!

 

자 그럼 여기서 제가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은 살을 빼는 것이 중요한 이유가 바로 신체적인 건강뿐아니라 신체적인 건강을 더 망가뜨릴수있는 정신적인 건강을 위해서라는 것입니다 

 

덴마크 오르후스 대학병원의 연구결과에 의하면 체지방이 표준치에서 10kg씩 늘어날 때마다 우울증에 걸릴 위험이 17씩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여기서보시면 아시겠지만 비만이나 그런 내용에 많이 나오는 BMI(체질량지수)가 나오지 않았죠? 이것이 과체중과 비만의 정확도에 있어 정확하지 않다는 이유 때문입니다 한마디로 BMI로만 따지면 김종국님과 같은 분들은 비만으로 나온다는 것이죠 

해서 표준 체지방량을 기준으로 체지방의 증가폭을 기준으로 했다고 합니다 

 

+ Recent posts